art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낯설게 한다

    미술 작품은 일상을 낯설게 해준다. 익숙한 사물이나 현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여주면서 개인과 사회가 깨어있도록 자극한다. 한국 개념미술의 주요 작가인 김홍석(상명대 무대미술학과 교수)도 같은 생각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기존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게 미술의 역할이다.”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 2·3관에서 열리고 있는 김홍석의 개인전은 익숙하면서도 낯선 느낌의 작품 33점으로 채워졌다. 예컨대 2관 입구에 있는 작품 ‘내 발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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